100일 셀프 촬영 성공! 인천 셀프 스튜디오 그날 사진보다
100일 셀프촬영 인천셀프 스튜디오 '그날의 사진'에서 아기 쟈기의 100일이 다가오고 있었어요!! 대부분 성장앨범을 계약하고 50일 촬영부터 돌촬영까지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데 아기는 생각지도 못했던 시기에 빠른 아이로 태어나 성장앨범을 선택할 여유가 없었어요.( ´ ; ω ; ` ) 코로나 19명의 상황 속에서 100일 된 아기를 스튜디오로 데려가는 게 너무 불안했어요처음에는 100일상을 렌탈해서 찍어주려고 했어요.후후후 100일을 조사하면 할수록 점점 가격대가 높은 것만 눈에 들어오네요~!100일 일상도 마음에 들고 한복도 마음에 드는걸 고르려면 이 두가지에만 비용이 20만원 정도 들었어요.( ´ ; ω ; ` ) 100일 된 떡, 과일, 케이크까지 비용도 들고, 당일에 이것저것 사올 여유도 없었어요. ㅜㅜ 결국 100일 셀프촬영용 100일이 있는 인천 셀프스튜디오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마침 집앞에 제가 원하는 깔끔한 스타일의 포토존이 있는 셀프스튜디오를 발견했습니다!! 그날의 사진스튜디오였습니다!!결과적으로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후후후 100일 셀프카메라로 100일 윗컷입니다 ㅎㅎ 제가 제일 만족하는 컷입니다 ㅎㅎ 다양한 사이즈의 한복이 있었지만 작은편이라 백일한복이 좀 컸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귀엽게 나온것같습니다 ㅎㅎ 옷 갈아입고 다시 한 번 100일상을 포토존에서 찍었어요 위에 찍은 사진은 백일배너기뿐만 아니라 돌배너기, 당신 생일배너기 있고, 난 당연히 백일배너기 달고 찍었어요 ㅋㅋㅋ 앞에 있는 모형떡은 다 진짜 떡 같지?후후후 나무로 된 아기 의자와 방석이 소품으로 있었는데... 아기자기는 아직 앉는 자세가 불안정해서 집에서 준비한 의자에 앉혀서 찍었어요~!! 누워서 같은 컷으로 찍었는데 왠지 느낌이 다르죠~~? ㅎㅎㅎ 100일간 포토존에 누워서 한컷 추가해요~~! 스튜디오 소품인 방석으로 자연스럽게 엎드려서 1컷! 비비드한 민트 컬러의 인테리어 벽으로 많은 소품이 없어도 멋스러운 컷트가 가능하셨을거에요 :) 10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