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무화 괴물(멸치액젓 버전) 만드는 법 조금만 맛있게 담가주세요.
안녕 언제나 고마워 으이 있습니다.집 한쪽에 덩그러니 있는 무가 '저기, 요리에 사용해 줄 수 없을까'하고 얼른 집어들었습니다. 헤헤. 오늘 소개해드릴 레시피(Recipe), 백종원 무생채입니다. 특별히 저울질까지 하고 그램 수까지 정확하게 맞혀서 요리를 해봤는데 언제나처럼 정말 맛있게 잘 만들어졌어요.~ www백 선생님의 레시피와 유일하게 다른 있다면 무채썰기인데 집에있는 채썰기가 이렇게 얇게 썰릴줄은 저도 몰랐어요 -_-;; 정말 실보다 조금 두껍다고나 할까.. 만들어 보니까 이것도 특징적이네요 바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백종원 무생채재료 무700g, 고운고추가루 20g(2스푼), 다진마늘 20g(1스푼), 식초 40g(14컵), 대파 80g(1컵), 멸치액젓 65g(13컵), 깨소금 5g(1스푼), 꽃소금 약간 : 숟가락"무 주세요" 무 70g을 준비했습니다 필러로 깨끗이 껍질을 벗기고 물이라도 깨끗하게 씻어주셨어요. 그리고 옆으로 슬라이서도 준비! 제가 예전에 슬라이서로 손을 베었던 적이 있거든요. 정말 조심해야 돼요. 일반 칼은 겉에 딱 날카로운 칼날이 보이기 때문에 누구나 조심하지만, 채썬 칼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장갑을 끼고 사용이 끝난 후 주위에서 멀리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꼭 명심하세요~무 700g을 다 채썰어 보니까 양이 너무 많아요. 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무가 투명하게 보일 정도로 얇게 잘렸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무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어떤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는 것! 호불호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했어요. 얇은 것도 은근히 매력이 있어요 다만 물이 너무 많이 발생해서 식감이 다릅니다. (별로라는 뜻은 아닙니다) 얇고 굵게 만들어 보면 취향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재료를 다 넣고 찍은 사진인데 설거지 거리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로 볼 아래에 저울을 두면 편하게 할 수 있어요. 각 재료를 넣을 때마다 리셋해 주세요.
무채 볼에 고추가루 20g, 설탕 20g,
다진마늘 20g, 식초 40g (엄밀하게는 다진마늘과 다진마늘은 차이가 약간 있습니다. 웃마늘은 다진 마늘입니다 마늘은도깨비방망이나믹서에완전히갈은것을의미합니다)멸치액젓 65g짜리로 넣어
파는 대충 한줄 얇게 썰고바로 넣어주셨어요.아이고 세상에 음식이 다 끝나버렸어요 포스팅이 뭐야? 그런데 이렇게 쉽게 끝날 줄은 저도 몰랐어요. 아, 무생채가 이렇게 간단한 요리였구나. 다시 한 번 깨달았네요:D
앞으로는 비닐 장갑이나 주방용 장갑을 착용하고 잘 혼합하기만 하면 되는데, 몇 가지 재료가 빠져 있습니까? 깨와 재제염입니다. 깨는 나중에 뿌릴게요그 후, 재제염은 '적당량'을 넣어주세요.무생채에 무쳐서 꼭 한번 맛보세요. 나중에 물이 들어가서 맛이 싱거우니까 지금은 좀 짠 맛이 돼야 한다고 백 선생님이 누누이 강조하셨거든요~ 드셔보시고 소금 1~2개 취향에 따라 넣어주세요.자, 백종원 대뿌리 무침이 완성됐습니다짝짝짝~이것이 바로 실처럼 얇게 채 썬 무생채입니다. 무가 얇아서 그런지 이미 싱겁네요~ 이것은 굵게 썬 무생채와는 확실히 다르지만,말씀드렸듯이 개취 좀 더 어울리는 게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완전 만족해요~^^다 만들고 나서 생각하는데 처음에 무 자를 때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무가 있는 것은 조금 단맛이 있는 것도 있고, 또 다른 것은 쓴맛이 있는 것도 있거든요. 이게 설탕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무가 약간 쓴맛이 있으면 설탕을 12스푼정도 추가하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기억하면 도움이 되겠죠? ㅋ흐흐흐... 무생채 먹는 쪽 최고봉은 밥이랑 비벼먹는 거 여기 사진에서 빠진게 좀 아쉽지만 뜨끈뜨끈한 밥에 무생채를 적당히 넣고 거기에 고추장 13스푼, 참기름을 넣고 섞으면 냄새도 좋고 정말 입안에 군침이 고이고 성질이 급한데 손은 못 따라가고ㅋㅋㅋ 거기다가 겨란후라이까지 올리면 어떨까요? 다들 그 상황 잘 아시죠? www침착하게 놓을게요.또 한 가지 개인적인 생각이 드는 건 무생채는 너무 많이 하지 말고 그냥 반찬 세 끼 정도만 만들면 어떨까 신 김치를 좋아한다면 문제없겠지만 멸치액젓이 들어간 상태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저는 좀 그렇겠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어요.
오늘 백종원 무생채 (멸치액젓 버전) 어떠셨어요? 끝까지 보신 분들을 위해서 추가로 팁을 드리면 다진 생강이지만 냉동 다진 생강이 있는 분은 (백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12개의 손톱만큼만 살짝 넣으면 풍미가 살아난다고 합니다.
오늘 백종원 무생채 얘기는 여기까지고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