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쥐노래미 요리 하리기리나무 순무무무침 만들기 봄나물 종류
@ 고소한 등심지느러미 화채 만들기 봄무침 종류
©투고, 사진, 요리윤리
봄나물이 많은 요즘이라 마트에 다른 물건을 사러 가도 봄나물을 하나씩 사오게 되었어요.#봄나물의 종류도 정말 많기 때문에 하나씩 중복되지 않게 맛보려고 노력합니다.
얼마 전에 #여주가 많이 생겨서 여주를 절이면서 부드러운 새싹과 손질을 하고 뜯긴 잎을 모아 나물나물을 만들었어요.
# 도루묵 요리는 삶아서 먹거나 절임으로 많이 먹었는데 나물무침도 적당히 싸서 드시면 입맛이 당깁니다.
고추장 간을 했어요.식초를 넣어 깔끔한 맛을 더했습니다.약간 초고추장 양념이라고 해야 되나?보통 나물을 만들 때는 단맛을 준다고 해서 매실 엑기스를 넣는데 쌉쌀함이 있어서 설탕을 넣어줬어요.깔끔한 무침도 맛있지만 새콤달콤한 양념도 나물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옴나무순무침 해볼까요?
재료 : 옴므나무 싹트기 200g, 양조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고추장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깨 1큰술
* 1큰술 = 15ml.
손질&삶기엄남순이란 엄나무 소꿉친구인데, 우도라고도 부릅니다.
조금 큰 걸 절임으로 만들었습니다어린 싹으로 나물을 만들었습니다바깥쪽 잎은 떼어낼게요
흐르는 물에 헹구어 씻은 후소금을 많이 넣은 물에 뿌리부터 넣고 삶습니다.
물 2리터 정도로 굵은 천일염 12~1큰술 1을 넣습니다.
끓으면 뿌리부터 넣고 잎까지 모두 적시듯이 뒤집습니다.
대충 1분 정도 삶아요
재빨리 찬물에 담가 여열을 피해줍니다물을 갈아주셔도 되고요.여열이 있으면 계속 익기 때문에, 여열을 빨리 뽑아 주지 않으면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물이 부숴집니다.
가늘고 약한 싹을 그대로 사용하며 굵은 싹은 하나씩 뜯어서 준비합니다.가볍게 짜서 수분을 제거해 줍니다.
무침 만들기양념을 준비할게요.
고추장은 사진처럼 듬뿍 떠서 계량합니다.
고춧가루, 설탕, 식초, 간장 그리고 마늘 다진 대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보통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경우도 있지만, 이 레시피에는 양조 간장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볼에 넣어주세요.한 끼 정도 먹을 분량입니다.아삭아삭한 식감도 좋고 향기도 좋습니다봄나물의 종류는 대부분 진한 향과 쌉쌀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겨우내 땅속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봄이 되면 얼었던 땅을 뚫고 나올 힘이 농축되기 때문일까요?그만큼 영양도 좋습니다.쌉쌀함이 양념에도 잘 어울립니다.
돌나물은 먹지 않고 봄나물을 먹는 것이 가장 괴로운 것이 아닐까요.
상큼하게 옴나무 순무무침 해보세요.지금 지나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