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프리드로잔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 Prix de lausanne
십대를 위한 발레 대회로 유명한 프리드 로잔 Prix de Lausanne 스위스로잔 발레 콩쿠르 개막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최일은 항상 변함없이 매년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립니다. 지난해는 코로나에 의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프리드 로잔의 정체성도 같은 1주일간의 합숙훈련을 통해 결승 진출자가 가려질 겁니다. 프리 드로잔 Prix de Lausanne 본선 무대에서 일주일간 합숙 연습이 예정되어 있는 후보자 명단은 비디오 심사에서 이미 몇 달 전에 발표되었습니다. 2021년 80명의 본선 진출자 중 결승 무대에 오른 20명으로 선정된 한국 대표 윤소정 씨. 20명의 결승 진출자 중 다시 6명의 최종 파이널에 오른다. 여자로서는 유일하게 입상을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최종 파이널리스트도 순서를 정했던 것 같은데 벌써 파이널리스트랑만 입상 규칙이 바뀌었는지... 등수는 안 매긴 것 같고. 정확한 일이 아니니 올해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어요. 1973년부터 스위스 로잔에서 시작된 프리드 로잔 발레 콩쿠르.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한 한국 대표팀은 강수진 씨. 이후 결승 진출은 물론. 우승까지 해서 착실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요. 2021 프리드 로잔 파이너리스트 윤소정 지난해 최종 우승자 중 한 명이었던 그의 완벽한 발레 테크닉. 17살에 불과하지만 한국의 발레 수준이 어느 정도일까. 발레 종주국 후보들을 완전히 도배했다는ㅋㅋㅋ 2021 프리드로잔 파이너리스트 윤소정의 컨템포러리 댄스 클래식 발레뿐만 아니라 컨템포러리 댄스도 월드클래스입니다. 2018년 프리드로잔 2등 박항나 1985년 강수진 씨 이후 2005년, 2007년 1위, 2018년 박한나 씨 2위, 2020년 강채영 씨 5위, 2021년 윤소정 파이널리스트 등. - 국가대표가 빠지면. 프리드에서 잔 레벨이 b급으로 떨어질까봐ㅋㅋㅋ 걱정스러울 정도로 한국의 십대 발레리나들이 너무 잘해요. 2022년 프리드 로잔 / 스위스 로잔느 발레 콩쿠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