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웨스트햄과 무승부 (일본반응)

 A매치 기간으로 인해 일주일간 쉬었던 즐거운 리그 경기가 재개되었습니다.손흥민 선수가 속한 토트넘은 웨스트햄을 홈으로 불러들여 5R경기를 치렀습니다.경기는 토트넘에게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1분만에 손흥민 선수가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그리고 전반전이 끝났을 때는 3-0 스코어로 사실상 경기는 끝났다고 다들 생각했을 거예요.손흥민 선수는 전반 80분까지 뛰며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모울라 선수와 교체해 임무를 완수했어요.

하지만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3실점과 3-3 무승부로 끝나죠.모리뉴의 묘한 선수 교체 타이밍과 자책골을 넣은 산체스,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베일에 대해 배용이라는 별명까지 붙여 패배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죠.

토트넘 팬이라면 안타까운 경기겠지만 웨스트햄 팬 입장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정말 멋진 경기였다고 생각하며 특히 종료 30초를 남기고 있는 마누엘 란지니의 동점 중거리골은 오른쪽 상단 구석에 정확히 꽂히는 통쾌한 중거리슛으로 극장골의 전율을 느끼게 해준 멋진 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 선수는 오늘 골을 포함해서 리그 7득점을 기록하며, 에버턴의 칼버트 르윈과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어요.공격 포인트로는 7득점뿐인 칼버트 르윈이 3위, 어시스트가 2개인 손흥민은 9개로 리그 2위에 해당하고 1위는 칼리케인으로 12공격 포인트(5골, 7도움)입니다. 토트넘의 주축 공격수 2명이 공격 포인트 부문에서 리그 1, 2위를 하고 있네요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한국 시간 10월 27일 화요일 오전 5시 번리의 홈인 터프무어에서 열립니다.

사진-토트넘의 트위터로 손흥민 선수가 1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무승부가 되어버렸거나 베일의 토트넘 컴백 경기여서 일본 기사에서 손흥민 선수의 댓글 지분이 많이 적습니다. 여러 기사 중에서 손흥민 선수가 선수에게 언급된 멘트만 모아서 전달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반응)

방심하고 대충 했는데 13분 만에 이렇게 됐어

손흥민과 케인에게 사과하라!!

no son no win (손훈 민이 없으면 승리도 없다)
-볼만했던 경기→손흥민-케인의 괴물 콤비로 일찌감치 경기는 확정됐다(3-0)→갈레스 베일이 7년 만에 돌아왔다. 그리고 프리킥.→슈퍼미라클골은 3대 3 무승부 축구에서나 볼 수 있는 승부의 묘미를 담은 경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퍼스팬들은 미쳐버리겠지만.
-이것이 토트넘다운 것이라면 그렇겠지만 케인과 손흥민의 괴물(같은 능력)과 베일의 드리블 돌파는 좋지 않을까. 베일이 결정됐으면 좋았을 텐데.

-지난 경기에서도 그랬는데 손이 빠지면 전방 압박이 약해지면서 압도당하는 패턴이 있었다. 올 시즌 토트넘이 상위권을 노리는 데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 그래도 오늘 경기는 한 골은 빅5에 들어갈 만큼 정교한 공격으로 세 번째 득점은 최근 몇 년간 합쳐도 최고의 골로 기록된다. 토트넘을 탓하기보다 웨스트햄을 칭찬해야 할 경기가랄까.베일이 더블 터치 슈트를 넣으면... 빨리 베일이 원래대로 돌아가서 손, 케인, 베일 쓰리톱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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