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흔들리는 잔디
▲올림피아코스-승·패·승 2위, 베테랑 실책=현재 승점 6점을 쌓아놓은 상황이지만 뒤에서 페넬바흐체가 1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번 경기의 거리를 벌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부상으로 빠졌던 선수 중에는 복귀를 알린 인원이 많다. 수아레스와 알리비는 휴식 후 다시 적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공격을 가하는 과정에서의 쓸데없는 착오는 적다. 그러나 뒤에서 불안한 징후가 계속 들려온다. 15년 이상 경력의 1988년생 소크라티스가 어울리지 않는 실수를 범하며 팀 분위기를 흐트러뜨렸다. 끊이지 않는 문제점이어서 다시 방해 요소로 나타날 전망이다.
페넬바흐체-패배 3위, 의욕만으로는 불가능한 현실이 이번 경기를 끝내면 다음 일정이 1위인 프랑크푸르트전이다. 아무렇게나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다. 일단 이기고 보자는 마인드로 가려고 한다. 다만 지난 대회 맞대결에서 0-3으로 대패한 것이 페네르바흐체의 긴장감이 고조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빠르게 들어오는 올림피아코스의 타격에 쉽게 무너졌다. 실력 부족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공격 주력인 발렌시아도 돌아올 시기가 정해지지 않아 둘슨은 애초에 명단에 없었다. 전방라인에서 볼을 점유할 만한 사람이 없어 빈 공이 늘어난다.
올림피아코스 페네르바흐체의 예상
올림피아코스는 후경 쪽의 통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지만 1선 라인에서 선수들이 살아나 순위 유지 또는 상승이 가능하다. 베스트 멤버들도 모두 출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걱정이 덜렸다. 페네르바흐체와의 대결도 준수한다. 이와 반대로 페넬바흐체는 원래 갖고 있는 선수를 모두 쓰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경기력의 안정성마저 떨어져 패색이 짙다. 올림피아코스의 승리를 기원한다.미트윌런 승패 3위, 둔탁한 움직임 4개 팀 중 3번째 순위에 있다. 점수 차는 별로 없지만 이번에도 패배를 늘리면 진출 티켓을 거머쥘 수 없게 된다. 브리안 프리스케이팅 방식이 적용되는 미트윌런은 일정치 않아 삐걱거리지만 골을 늘림으로써 다른 문제점을 감추었다. 마로니가 앞에서 버티고 있는 사이에 2선에 배치된 멀티 플레이어 에반델이 포지션보다 깊게 들어가 절호의 찬스를 만들어낸다. 여유 있는 그들의 합작은 어떤 견고한 벽도 두려워하지 않는 그릇이다. 미트윌런의 약점은 나중에 나온다. 숫자를 수시로 바꾸면서 유동적인 전술을 펼치지만 공에서 수로 전환할 때 속도가 느리다. 상대팀에서 달리기가 빠른 선수가 많으면 순식간에 돌파하고 만다.▲브라가-무승부=승패 1위, 빈틈없는 단결 미트윌런을 만나 3-1로 이긴 바 있다. 슈팅과 점유의 모든 수치에서 앞섰고 강한 기조는 없었다. 갤레노는 필요 이상으로 달리면서 체력소비가 크지만 소화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브라가의 플레이메이커와 같다. 이어 득점원인 홀타까지 물오른 실력을 보여준다. 팀 내 사기가 끝까지 올라가면 백도어 컨트롤도 딜레마가 적다. 레이테와 올리베이라는 물량적 공격을 해올 때는 버겁지만 일대일 마킹 상황에서만큼은 쉽게 물러서지 않고 버틴다. 사방에서 의기투합하다 보니 골키퍼 일감도 줄어든다.
미트윌럼블라의 짧은 요점
초반부터 고삐를 잡은 브라가가 자리를 지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적당히 뛰다가 돌아갈 상황도 아니고 이미 한 번 꺾은 상대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유지하면 얼마든지 타파가 가능한 대결이다. 미트윌런은 심리적 압박감에 휩싸여 있다. 둘이 아직 한 차례밖에 만나지 않아 승패는 얼마든지 다를 수 있지만 브라가보다 작은 크기의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어 이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가의 승도 좋아 보이지만 오버 역시 끌리는 결과다.나머지 조합까지 보실 분 이 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기면 누구나 입장 가능합니다. ↓ ↓ ↓ blog.naver.com